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 문화 개방 (문단 편집) == 태양광 패널의 발달 == 데일리 NK가 북한 개성이나 원산 등 주요 도시뿐만 아니라 평북 염천 등 내륙 산간도시를 촬영한 사진과 주민들의 증언을 종합해보면 세대별 태양광 발전 보급률은 50%에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북한 가정에서 주로 50 - 100W 저용량 태양광 발전 시설을 이용해 조명과 TV 시청, 핸드폰 충전 등 생활 필수품의 하나인 전자제품을 사용하면서 상대적으로 수입이 좋은 가정에서는 250W 이상이 되는 발전 시설로 냉장고와 에어컨까지 이용하게 되었다. 양강도 소식통은 혜산에 새로 들어선 아파트 입주 세대에 태양광 패널 설치가 한창이라며 태양광 패널판을 판매하는 정보기술사업소나 시장 상인들, 설치 기술자 모두 바쁜 시절을 보내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영흥동에 새로 들어선 살림집 주인들도 이전에 살던 집보다 용량이 큰 태양광 패널을 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려고 사업소나 시장을 돌아디니는데 열성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하게 되었다.[[https://www.dailynk.com/%E5%8C%97-%ED%83%9C%EC%96%91%EA%B4%91-%EC%82%AC%EC%9A%A9-%EA%B0%80%EC%A0%95-%EC%A0%88%EB%B0%98-%EB%84%98%EC%96%B4%EC%84%9C%EB%B0%9C%EC%A0%84%EC%9A%A9%EB%9F%89%EC%9D%B4-%EB%B9%88%EB%B6%80/|데일리 NK 기사]] 평안북도 소식통은 태양광 패널이 좋아져서 조명이랑 텔레비전 시청하는 데 끄떡 없으면서 이제는 국가 전기를 바라지 않고 태양광 패널판으로 텔레비전을 시청하고 다 한다고 전하게 되었다. 신의주에서 밥은 먹고 살 만한 주민은 거의 모두 태양광 패널판을 가정집에 걸었다며 크기가 작은 건 가로, 세로 1m이고 큰 것은 1m 50 - 80cm인데 그걸로 텔레비전에 사용하고 조명 3 - 4개 설치해도 문제가 없다고 말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북한이 전기가 일정하게 안 오니까 변압기로 따로 해야 하였는데 요즘에는 태양광 패널에 배터리와 변압기가 함께 나온다며 중국에서 판매하는 태양광 패널도 조선 실정에 맞게 변압기가 부속으로 나오면서 이제는 변압기를 잘 구입을 안한다고 말하고 있다.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기를 가정 내 전기 제품과 연결하기 위해서는 변압기가 필수이지만 최근에는 무변압기 방식의 태양광 발전 설비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것이 소식통의 설명이다.[[https://www.dailynk.com/%EC%A0%84%EB%A0%A5%EB%8F%84-%EC%9E%90%EB%A0%A5%EA%B0%B1%EC%83%9D-%E5%8C%97%EC%A3%BC%EB%AF%BC-%ED%83%9C%EC%96%91%ED%8C%90-%EC%A2%8B%EC%95%84%EC%A0%B8-%EA%B5%AD%EA%B0%80-%EC%A0%84/|데일리 NK 기사]] 목란광명회사에서 계통병렬형 태양광발전체계를 갖추고 생산과 경영에 필요한 전력을 자체로 생산 및 보장할 뿐 아니라 남은 전력을 국가전력망에도 공급하고 있어 목란광명회사 연구사와 기술자들은 전국의 여러 단위에서 계통병렬형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는데 기술적을 제공해 전력문제해결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덧붙이게 되었다.[[http://www.s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75|서울평양뉴스 기사]] 자연에너지제작소에서 수요자와 기관, 기업소의 편의와 요구에 따라 각종 태양광발전체계를 최단시간내에 주문 설치하고 있으며 태양광패널판의 성능검사도 진행해 최근까지 금산포 자연에너지발전소, 목란광명회사 와우도정양소를 비롯해 수백KW급의 계통병렬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해 필요한 전력 수요를 문제없이 공급하게 되었다.[[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499|통일뉴스 기사]] 류원신발공장과 대성산샘물공장을 비롯한 공장, 기업소, 상업망에서 필요한 전력소요량과 태양광 패널의 규모 등 기술지표에 맞게 이 체계를 확립했으며 단위들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http://www.sp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12|서울평양뉴스 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